[컨콜] 크래프톤 "경쟁작 '배틀필드6' 영향 초기에만…배틀그라운드 견조"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11.04 16:21
수정 2025.11.04 16:33
입력 2025.11.04 16:21
수정 2025.11.04 16:33
크래프톤은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PC 배틀그라운드의 경쟁작이라고 하면 '배틀필드6'를 염두에 두고 질문 주신 것 같다"며 "실제 배틀필드6가 출시된 후 약간의 영향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배틀필드6도) 훌륭한 작품이지만 최근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고, 그에 반해 배틀그라운드 PC 트래픽은 초기엔 영향이 있었으나 견조하다고 본다"며 "저희가 배틀그라운드 PC를 8년간 서비스했는데 그 사이에 경쟁작이 나온 게 처음은 아니다. 경쟁작을 새로운 촉매로 받아들여 이용자 트래픽에 집중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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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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