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오 메이, 미국 ‘아시안 홀 오브 페임’ 신인상 수상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5.11.04 10:23
수정 2025.11.04 10:24

글로벌 걸그룹 에이투오 메이(A2O MAY)가 북미 최대 문화 시상식 ‘아시안 홀 오브 페임’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A20

에이투오 메이(천위(CHENYU), 쓰지에(SHIJIE), 취창(QUCHANG), 미쉐(MICHE), 캣(KAT))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엘에이 더 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안 홀 오브 페임’(2025 Asian Hall of Fame)에서 '뉴 아티스트 어워드'(New Artist Award)를 수상했다.


‘아시안 홀 오브 페임’은 북미 내 아시아계 인사들의 문화·예술적 기여를 기리는 시상식으로 에이투오 메이는 중국 웨이보 뮤직 어워즈 수상에 이어 또 한 번 글로벌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에이투오 메이 멤버들은 영어와 중국어로 각자 진심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쓰지에는 “멤버들과 함께 꿈을 이루고 있어 정말 기쁘다”며 감격했고 미쉐는 팬덤 메이니아(MAYnia)를 향해 “항상 함께해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캣은 “놀라운 기회를 주신 이수만 선생님과 A2O엔터테인먼트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관계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고 천위와 취창은 중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상 직후 에이투오 메이는 첫 EP 앨범 타이틀곡 '파파라치 어라이브'(PAPARAZZI ARRIVE)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에이투오 메이를 기획한 이수만 프로듀서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농구 레전드 야오밍, 엑스재팬 요시키, 피겨 선수 미셸 콴 등 아시아 각국을 대표하는 문화 인사들이 헌액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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