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전 직원 참여로 무재해 1배수(520일) 달성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11.04 09:20
수정 2025.11.04 09:20
입력 2025.11.04 09:20
수정 2025.11.04 09:20
안전점검·교육 강화로 산업재해 없는 근무환경 조성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9월 4일 기준으로 ‘무재해 운동 1배수(520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무재해 운동은 산업현장에서 사고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자율 안전활동으로, 일정 기간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으면 1배수로 인정받는다.
식품진흥원은 2024년 2월 무재해운동 선포 이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계적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추진해왔다. 안전점검 강화, 위험요인 사전 제거, 정기 안전교육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인 결과 이번 1배수 달성 성과를 이뤘다.
기관은 이를 기념해 지난 3일 본관 구내식당에서 ‘무재해 1배수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덕호 이사장과 정명현 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무재해 달성의 의미를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김덕호 이사장은 “모든 직원의 협력과 참여 덕분에 무재해 1배수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실천해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무재해 2배수 달성을 목표로 한 단계 높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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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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