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4분기 석유화학 부진 지속…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수익성 방어"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10.31 16:03
수정 2025.10.31 16:22
입력 2025.10.31 16:03
수정 2025.10.31 16:22
LG화학은 3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전망에 대해 "석유화학 부문은 4분기에 글로벌 수요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부정적 시황이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대산공장의 정기 보수가 예정됨에 따라 수익성은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동북아 신증설이 지속되면서 큰 폭의 시황 개선을 전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당사는 구매 단가를 개선하고 비용 절감 활동을 하고 고부가 제품 등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위해 집중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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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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