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3분기 영업익 168억원…전년비 15.4% 감소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5.10.29 15:33
수정 2025.10.29 15:33
입력 2025.10.29 15:33
수정 2025.10.29 15:33
매출은 10.5% 늘어난 1984억원…최대 실적 달성
동아에스티는 올해 3분기 매출 1984억원, 영업이익 16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5% 증가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15.4% 감소했다.
전문 의약품 부문은 ‘그로트로핀’, ‘모티리톤’의 성장과 ‘자큐보’, ‘디페렐린’ 등 신규 품목 매출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했다.
해외 사업 부문은 박카스 매출의 소폭 감소와 ‘이뮬도사’의 상반기 재고 영향에 따른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11.0% 줄었다.
R&D 부문에서는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를 통해 MASH(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DA-1241’ 글로벌 임상 2a상을 완료했다. 비만 치료제 ‘DA-1726’ 글로벌 임상 1a상도 진행하고 있다.
동아에스티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R&D 비용 상반기 조기 집행으로 인한 2024년 3분기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5.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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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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