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출국 뒤 연락 두절 2명 추가 확인…광주·전남 실종 신고 이어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10.27 18:28
수정 2025.10.27 19:23
입력 2025.10.27 18:28
수정 2025.10.27 19:23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출국자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추가 실종 신고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를 하고 있다.
27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베트남·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두절된 남성 2명의 실종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
추가 신고된 40대 남성 A씨는 지난 5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알려졌다.
또 다른 사례는 9월 캄보디아로 떠난 뒤 연락이 끊긴 20대 남성 B씨로, B씨는 외교부에 의해 미귀국자 신변확인 요청이 들어왔다.
A씨는 지난 20일, B씨는 이날 오전 각각 신고됐다.
광주에서는 이들을 포함해 광주 지역 내 실종 신고 인원 총 8명에 대한 수사를 하고 있다.
지난 6월 태국을 통해 출국한 후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두절됐던 20대 C씨는 형사기동대 추적 끝에, 지난 22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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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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