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광주·전남 수출기업 금융지원 설명회…맞춤 정보 제공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10.27 17:28
수정 2025.10.27 17:28
입력 2025.10.27 17:28
수정 2025.10.27 17:28
최근 불확실한 통상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출기업 금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방기업 수출금융 지원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7일 광주 무역회관에서 무역협회와 함께 ‘광주·전남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수출금융 협의체(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와 광주·전남 소재 50여개 수출기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책금융기관들이 운영중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각각 소개했다. 특히, 기업들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판로개척을 위해 신시장진출지원자금(중진공), 수출다변화 지원 프로그램(수은) 등 관련 제도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질의 응답 시간에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지원단은 앞으로 대전·충청(11월4일·대전무역회관), 대구·경북(11월13일·대구무역회관)에서 릴레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역 수출기업의 수출금융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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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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