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국제심포지엄 개최
입력 2025.10.27 10:16
수정 2025.10.27 10:17
글로벌 디지털·전자 의료기기 최신 R&D 동향과 사업화 경험 공유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와 디지털치료연구센터는 오는 11월 18일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력해 만성·난치성 질환 치료를 목표로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사업 3유닛 ‘차세대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K-DEM Station)’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스탠포드대학, 샌프란시스코대학, 한림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뇌연구원 등 국내외 유수 대학과 연구소, ㈜모아데이타, ㈜토닥, ㈜딥메디, ㈜메디트릭스, ㈜히포티앤씨 등 국내외 기업이 참여한다.
최신 R&D 기술 동향 및 혁신의료기기 선도기업의 개발 및 사업화 경험과 함께 실제 의료현장의 디지털 사용 환경, 적용사례, 향후 발전방향이 공유될 예정이다.
허우성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은 “디지털 및 전자 기술과 의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혁신 생태계가 더욱 활발히 조성되고, 나아가 의료 현장에서 빠르게 적용돼 환자 치료와 진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원내 역량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새로운 도전과 협력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심포지엄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등록 가능하며 당일 행사는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