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태 나누리병원 이사장,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 수상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10.21 13:45
수정 2025.10.21 15:19
입력 2025.10.21 13:45
수정 2025.10.21 15:19
나누리 병원은 장일태 이사장이 최근 ‘제 65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은 국민과 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신경외과 의사에게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이 수여하는 뜻 깊은 상이다.
장 이사장은 “의미있고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잘하라는 채찍질로 여기고 앞으로 더욱 환자의 고통을 덜고, 후학들에게 올바른 길을 전하는 의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려대 의대를 졸업한 장 이사장은 바른척추연구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회장에 이어 대한신겨외과학회 척추발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는 등 신경외과 척추분야 발전과 후배 의사 양성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2003년 나누리병원을 창립, 전문병원이 나아갈 방향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개발도상국 해외 의사들에게도 교육의 길을 열어주는 등 헌신적인 활동을 펼쳤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금까지 10개국 105명의 의사가 참여해 척추 분야의 선진 의료기술을 직접 배우는 등 국제 의료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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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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