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고교 학습근로자 안전의식 강화 앞장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10.16 16:08
수정 2025.10.16 16:09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데일리안 DB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6일 고려아연 안전체험교육장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참여학교인 ‘금샘고등학교 학습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진행해 온 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업무협의의 일환이다. 산업현장을 오가는 고등학생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고려아연 ‘안전체험교육장’은 2025년 7월 안전보건공단 ‘민간안전체험교육장’으로 인정받은 기관이다. 화재안전 및 심폐소생술 체험, 보호구 안전 및 플랜트 안전체험, 건설안전체험으로 구성했다.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양 기관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가상현실(VR) ▲안전체험교육장 체험 ▲안전보건 콘텐츠 등을 협업해 안전교육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이우영 공단 이사장은 “모든 학습근로자가 안전하게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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