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보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지원…2300억원 규모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5.10.13 11:27
수정 2025.10.13 11:28

우리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첨단전략산업 분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첨단전략산업 분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 성장잠재력이 저하되고 있는 중소기업에 신보와 함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6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앞으로 약 2300억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다.


또한 ▲보증비율 상향(85%→100%) ▲보증료율 감면(0.5%p) 등 혜택을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벤처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등에 제공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력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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