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시흥서 민생투어…추석맞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으로 출발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9.29 13:59
수정 2025.09.29 13:59
입력 2025.09.29 13:59
수정 2025.09.29 13:59
시흥시체육관서 봉사자들과 함께 전 부치고 조손가정 가구 방문
30년간 이어온 ‘나눔자리문화공동체’ 회장에 도지사 표창 수여
김동연 경기도지시가 29일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시흥시 민생 투어에 나섰다.
김 지사는 이날 추석맞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흥시 체육관에서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함께한 김 지사는 봉사자들과 동태전을 부치고, 반찬을 소분해 담는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 30여 년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는 1985년 독거노인 음식 나눔 및 목욕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현재는 매주 월요일 시흥시 인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반찬을 나누고 있는 민간봉사단체다.
모두 51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1000원만 내면 누구든지 찾아와 따뜻한 한 끼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차리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김 지사는 오찬 자리에서 봉사단체 회원들과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과 향후 봉사활동 방향을 나눴다. 이후 김 지사는 봉사자들의 반찬 나눔 배달에 동참해 시흥시의 한 조손가정을 찾아 따뜻한 추석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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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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