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길거리 시민들 속에서 맛본 충칭 소면…한국 돌아가서도 생각날 것 같은 맛"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입력 2025.09.24 17:19
수정 2025.09.24 17:20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청사를 방문…"역사 바로세우기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

중국을 출장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시가 23일 충칭을 떠나는 마지막 일정으로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청사를 방문하고 공식 만찬이 없어서 충칭 소면을 길거리서 먹어봤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숙연해지는 마음으로 이청천 사령관, 김원봉 부사령관의 집무실과 회의실을 사진에 담아봤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역사 바로세우기에 경기도가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다시 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어젯밤에는 공식 만찬이 없어, 충칭 소면을 길거리서 먹어봤다"며 "우리 돈으로 4500원 정도 되는 가격"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충칭시 공식 오찬에서 먹은 소면은 대표단을 위해 퓨전식으로 나왔다면, 길거리 시민들 속에서 맛본 충칭 소면은 조금 맵고 산초맛이 강해 달달한 디저트를 찾게 만들었다"며 "한국에 돌아가서도 생각날 것 같은 맛"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제 저는 상해로 떠난다"며 "상해에서도 열심히 달려 좋은 성과 많이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윤종열 기자 (yiyun1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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