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조사 착수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9.22 15:56
수정 2025.09.22 15:56
입력 2025.09.22 15:56
수정 2025.09.22 15:56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그간 언론보도 등에 따라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관련 사실 관계를 지속 확인했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신고 사실을 알려오면서 관련 조사를 개시했다. 신용정보법에 따라 금융위원회 등은 신용정보회사의 개인신용정보 누설 신고를 받은 경우, 이를 개인정보위에 알려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신용정보 외에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보호법 위반 사안이 있는지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금융당국과도 긴밀히 협조해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