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AFC 손흥민, 산호세전 경기 시작 1분 만에 득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09.14 10:06
수정 2025.09.14 10:06

손흥민. ⓒ Imagn Images/연합뉴스

LAFC 손흥민(33)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의 30라운드 원정경기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득점 맛을 봤다.


손흥민은 수비 라인을 돌파한 왼쪽 풀백 스몰리아코프가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가볍게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MLS 진출 후 5경기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에서 첫 도움을 올렸고 일주일 뒤인 24일 FC 댈러스전에서 데뷔골, 그리고 2경기 만에 다시 득점을 올렸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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