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2025년 대한민국 지식대상 특별상 수상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9.11 14:43
수정 2025.09.11 14:43
입력 2025.09.11 14:43
수정 2025.09.11 14:43
AI 기반 지식행정 혁신 선보여
해양수산 연구성과 확산 기여 공로
국립수산과학원은 제14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변화하는 기술·정책 등에 선제적으로 대처한 지식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국내 지식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수과원은 인공지능(AI) 활용 ▲산소 부족 물덩어리 예측 기술 고도화 ▲개체굴 등급판정 자동화 ▲고래류 24시간 종 식별 기술 개발 등 AI 기술을 활용한 수산과학연구로 국민 만족 서비스 실현 사례를 공모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성과는 AI 기술을 적용한 연구성과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국민과 현장 어업인에게 환류함과 동시에 지식기반의 정책 의사결정 지원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최용석 수과원장은 “이번 수상은 해양수산 연구성과를 대국민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한 지식행정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지식경영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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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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