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제10회 아시아 소비자정책 포럼 개최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9.11 10:00
수정 2025.09.11 10:01
입력 2025.09.11 10:00
수정 2025.09.11 10:01
9개국 소비자정책당국·단체 참석
AI 경제 속 소비자 보호 방안 논의
공정거래위원회는 11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제10회 아시아 소비자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2007년부터 격년으로 공정위가 추최하고 있는 아시아 소비자정책 포럼은 아시아 국가들의 소비자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최신 소비자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총 9개국 소비자정책당국 및 소비자단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관계자와 국내 소비자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최신 소비자정책 동향 및 이슈 ▲국제 전자상거래 분쟁 및 소비자 보호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소비자 보호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남동일 부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AI, 플랫폼 중심의 신기술로 국가 간 협력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소비자 피해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이 소비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정책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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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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