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멤버십, 임신·출산 박람회서 현장 홍보 강화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9.10 11:29
수정 2025.09.10 11:29
입력 2025.09.10 11:29
수정 2025.09.10 11:29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국내 최대 규모 임신·출산·육아 박람회 현장으로 복지멤버십을 알리러 나선다. 사회보장정보원은 전시 전문기업 메쎄이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복지멤버십은 국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2021년 9월 도입됐다. 지금까지 1176만명이 가입해 대표적인 대국민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정보원과 메쎄이상은 오는 9월 ‘2025 코베 베이비페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 현장을 찾은 국민에게 복지멤버십 가입을 안내하고 참여자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가입 이벤트를 통해 임신·출산 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현준 사회보장원장은 “공공과 민간이 결합해 국민이 실질적 도움을 얻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쎄이상 조원표 대표도“국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 협력을 통해 복지멤버십이 널리 확산돼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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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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