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항만연관산업 단체 간담회…협력 플랫폼 구축 등 논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9.09 14:07
수정 2025.09.09 14:07

선용품 도매법인 설립 의견도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5일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항만연관산업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5일 부산 영도구 라발스호텔에서 항만연관산업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항만연관산업은 선용품 공급, 선박수리, 선박관리, 급유, 검수·검정 등을 말한다.


간담회에는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를 비롯해 부산항 주요 연관 산업 협회 대표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협회 대표들은 ▲총연합회 운영 지원 ▲선용품 도매법인 설립 ▲관세 제도 개선 ▲선박관리·MRO 산업 협력 플랫폼 구축 ▲급유선 안전 물품 지원 ▲검수 현장 근무 환경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현안을 제기·논의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 경쟁력은 항만 운영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연관 산업에서 비롯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연관 산업계와 부산항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근로자 안전 매뉴얼 정비, 장비 표준화, 교육훈련 강화 등 종합적인 안전 대책을 업계와 공유해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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