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파트 공사장서 굴착기에 작업자 치여 숨져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9.06 13:13
수정 2025.09.06 13:13

경남 김해시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게티이미지뱅크

경남 김해시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굴착기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0분께 김해시 불암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A씨(50대)가 굴착기 버킷에 부딪혀 숨졌다.


A씨는 공사장 먼지 등을 제거하는 살수 작업 담당자였으나 사고 당시 주변 쓰레기 등을 줍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경찰 측은 파악하고 있다.


굴착기 운전사 B씨(50대)는 "사람이 있는지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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