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서천군과 장항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위·수탁협약 체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9.03 13:24
수정 2025.09.03 13:25
입력 2025.09.03 13:24
수정 2025.09.03 13:25
300억원 투입 해양수산문화 시설 등 건립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지사장 고정욱)는 충남 서천군과 ‘2025년도 서천군 장항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1) 위·수탁협약’을 체결하고,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서해지사와 서천군은 오는 2029년까지 총 3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양수산문화 콤플렉스, 친수시설, 연결 산책로 정비 등 어촌 경제 거점 조성과 인근지역 생태복원을 추진한다.
서천군 장항항은 국가관리 무역항의 기능과 어업 기반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경제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관광 소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정욱 공단 서해지사장은 “서천군 장항항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 추진으로 어촌의 미래 가치를 높이고 어촌 및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