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영월·삼척 빛드림본부 찾아 '전력수급 안정' 현장경영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09.02 10:08
수정 2025.09.02 10:08

김준동 사장, 현장 독려

대책기간 24시간 상황실 운영

자체 기동 점검반 운영 등 대응

한국남부발전이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 남부발전은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 10일∼9월 19일) 동안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영진이 직접 전국 사업소를 방문해 설비 및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집중 현장경영에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1일 영월빛드림본부와 삼척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 발전설비 가동 상태와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발전소 현장을 둘러보며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전력수요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전력수급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며 "전력피크 기간 중 단 한 건의 설비고장이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전력수급 대책기간 동안 자체 기동 점검반 운영으로 고장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예상치 못한 전력수급 불안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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