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등 6개 해수욕장 31일 폐장…해운대는 내달 14일까지 운영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5.08.31 10:15
수정 2025.08.31 10:15
입력 2025.08.31 10:15
수정 2025.08.31 10:15
부산 지역 6개 해수욕장이 31일 폐장한다.
부산시는 송정, 송도, 광안리, 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이 31일 오후 6시 폐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해운대 해수욕장은 내달 14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9월에도 무더위가 이어지는 추세에 맞춰 해운대구가 개장을 연장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이다.
한편 올해 부산 내 7개 해수욕장의 누적 방문객 수는 지난 28일 기준 2034만명으로 집계됐다.
해수욕장 별로는 해운대 899만명, 광안리 421만명, 송정 166만명, 일광 5만명, 임랑 2만6000명, 다대포 249만명, 송도 292만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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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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