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로컬브랜드 상권 활성화로 민간소비 지원 총력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5.08.31 11:15
수정 2025.08.31 11:15
입력 2025.08.31 11:15
수정 2025.08.31 11:15
서울 8개 상권·3000여 가맹점서 최대 5만6000원 할인
서울시·신용보증재단과 협력…지역경제 선순환 기여
BC카드는 내수 경기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로컬브랜드 상권’ 이용 고객을 대상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고객이 마이태그를 등록하고 로컬브랜드 상권 내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권별 7000원씩, 최대 5만6000원까지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로컬브랜드 사업은 서울시가 특색 있는 골목 상권을 선정해 민간 주도의 상권 관리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BC카드는 2023년부터 서울시 산하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마이태그’ 기반 마케팅으로 소비 진작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해 왔다.
올해 신규로 △사일구로 △회기랑길 △성북동길 △상봉먹자골목 등 4곳이 추가되면서, 현재 총 8개 상권, 3000여개 가맹점이 참여하고 있다.
정철 BC카드 상무는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 효과로 마이태그를 활용한 마케팅이 소상공인의 매출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향후 다양한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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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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