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장기보험 보상 시스템 전면 개편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5.08.21 16:37
수정 2025.08.21 16:37

보험금 청구 절차 디지털 전환

지급·부지급 사유까지 안내

콜시스템·만족도 조사 확대

메리츠화재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장기보험 보상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메리츠화

메리츠화재는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장기보험 보상 시스템을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보험금 청구에서 지급까지 전 과정의 불편을 줄이고, ‘기본에 충실한 친절’이라는 기조 아래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보험금 청구 절차를 디지털화해 고객 맞춤형 구비서류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청구 유형과 담보별 필요 서류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상 진행 경과도 모바일 앱에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졌다.


보험금 산정 결과는 지급·부지급 내역까지 상세히 안내된다. 담보별, 영수증별 지급 내역뿐 아니라 부지급 사유도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 고객 응대 품질 강화를 위해 콜시스템도 새로 구축했다. 담당자가 고객 및 설계사, 사고정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통화 불가 시 알림톡·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만족도 조사는 보험금 지급 완료 고객 전체로 확대했으며, 불만족 사유를 구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친절 우수사원 시상, 고객 응대 교육, 외부 강사 초빙 교육 등 친절 문화 정착을 위한 체계도 수립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보상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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