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본, ‘국가유산 궁궐 야행’ 기념우표 29일 발행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8.21 12:00
수정 2025.08.21 12:00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야행 풍경 담아

총 52만8000장 발행, 인터넷우체국서도 구매 가능

우정사업본부는 ‘국가유산 궁궐 야행’ 기념우표 52만8000장을 29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는 ‘국가유산 궁궐 야행’ 기념우표 52만8000장을 29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념우표에는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서울 4대 궁궐의 야행 풍경이 담겼다. 청사초롱 불빛 아래 고즈넉한 궁궐을 거니는 장면을 통해 그 안에 깃든 이야기를 전한다.


경복궁은 조선 왕조의 법궁으로 사용된 역사적 중심지로,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 장소다. 창덕궁은 자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로 경복궁과 함께 서울을 대표한다.


덕수궁은 주변 현대 건물과 대비되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전통 정원이 아름다운 창경궁은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조선 왕실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궁궐에서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며 “‘국가유산 궁궐 야행’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우표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전국 총괄우체국이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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