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뿐인 특별 여정”…안동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 출발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8.18 15:30
수정 2025.08.18 15:30

전통주와 지역 미식·문화 결합…10월 정식 운영 앞두고 선공개

한식진흥원은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인 ‘전통주 벨트’가 9월 6일 하루 동안 특별 팝업열차로 먼저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은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인 ‘전통주 벨트’가 9월 6일 하루 동안 특별 팝업열차로 먼저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동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 기획·운영한 이번 상품은 ‘안동 더 다이닝’을 주제로 전통주와 어울리는 지역 미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구성됐다. 10월 정식 운영에 앞서 전통주 벨트를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50% 이상 할인된 특가와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한식진흥원은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미식 자원을 벨트 형태로 연결,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광주광역시의 ‘김치벨트’, 안동시의 ‘전통주 벨트’, 금산군의 ‘인삼벨트’를 조성 중이다. 정부는 이를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는 코레일관광개발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단 하루 진행되는 특별한 여정을 통해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식문화의 깊이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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