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국 700여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8.18 10:30
수정 2025.08.18 10:30
입력 2025.08.18 10:30
수정 2025.08.18 10:30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확산…중대재해 예방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8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전국 700여 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가 추진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전 사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공사는 5대 중대재해와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 침하 등 추가 점검 항목을 포함해 현장 안전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사업 현장을 담당하는 전국 지사와 사업단이 주관하며, 본사는 산업재해 이력이 있는 현장을 중심으로 불시 점검을 시행한다. 선제적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아무리 좋은 목적의 사업이라도 사람의 생명과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정당성을 잃게 된다”며 “‘사람 중심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