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푹푹 찌는 날씨…체감 온도 33도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8.16 16:31
수정 2025.08.16 16:32

낮 최고 35도

무더위가 이어진 16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연합뉴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 온도가 최고 33도 안팎으로 치솟는 등 폭염이 지속되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도심 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5~40㎜의 비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26도, 낮 최고 기온은 29~35도까지 오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5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순천 24도 ▲광주 24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34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순천 35도 ▲광주 34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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