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측 “18일 특검 소환 조사 응할 것”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8.16 11:43
수정 2025.08.16 11:44
입력 2025.08.16 11:43
수정 2025.08.16 11:44
진술 거부권 행사 여부는 미정
김건희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오는 18일 김건희 여사에게 소환 조사 출석을 통보한 가운데, 김 여사 측이 특검 조사에 응하겠다고 알렸다.
16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18일 오전 10시 특검 측의 소환 조사에 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여사 측은 “당초 변호인 접견이 예정돼있었지만, 특검의 소환 조사 통보 시점에 맞춰 출석한 뒤 변호인 접견 등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18일 조사에서 진술 거부권을 행사할 지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김 여사가 소환에 응할 경우 지난 14일에 이어 구속 상태로 두 번째 조사를 받게 된다.
다만 특검의 질문에 답할지는 미지수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 14일 특검의 소환 조사에 응해 약 4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지만, 대부분 혐의에 대해 진술 거부권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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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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