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이사왔다', '좀비딸'과 함께 韓 박스오피스 'TOP 2' 등극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8.16 10:26
수정 2025.08.16 10:26
입력 2025.08.16 10:26
수정 2025.08.16 10:26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가 '좀비딸'(감독 필감성)과 함께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6일 오전 7시 기준, '악마가 이사왔다'와 '좀비딸'이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TOP2에 나란히 안착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비(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 분)의 고군분투를 담은 코미디 극이다.
CJ ENM은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가 주는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놓치면 후회할 인생작'으로 언급되고 있다. '극장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를 원하는 관객들의 욕구를 적절히 충족시켰을 뿐만 아니라 한여름 밤에 펼쳐지는 선지와 길구의 무해하고 로맨틱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올여름 극장가 유일한 데이트 무비로 박스오피스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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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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