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 정인선과 로맨스 케미…윤현민과 삼각관계 포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8.14 18:38
수정 2025.08.14 18:38
입력 2025.08.14 18:38
수정 2025.08.14 18:38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배우 정일우가 ‘화려한 날들’에서 정인선, 윤현민과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9일 첫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정일우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이성적인 이지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극 초반 정일우는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 면모를 보여줬다. 지혁은 산악자전거를 즐기던 중 신입사원이 벌인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회사로 향했고, 사랑 문제로 마음고생하는 거래처 부장 정보아(고원희 분)에게는 “내 마음은 내 거니까, 내가 컨트롤해야지”라고 조언했다.
든든한 장남의 면모도 보여줬다.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가족 곁을 지키고, 말보다 행동으로 책임감을 보여준 것.
뿐만 아니라 정일우는 지은오 역의 정인선과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지은오가 중고 거래 사기범을 뒤쫓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지혁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곧바로 사기범을 뒤쫓았다. 사기범을 붙잡은 후에는 은오에게 걱정 섞인 잔소리를 늘어놨다.
하지만 지혁은 자신을 향한 은오의 고백을 단호히 거절하며 선을 그었다. 정일우와 정인선이 만들어내는 미묘한 케미, 여기에 윤현민과의 삼각 구도가 더해지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나갈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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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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