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상반기 순익 755억원…전년 대비 41.7% 증가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5.08.14 15:57
수정 2025.08.14 15:58
입력 2025.08.14 15:57
수정 2025.08.14 15:58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상반기 세전손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3% 증가한 102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755억원으로 전년 동기(533억원) 대비 41.7% 급증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실적 호조는 건강상해 보험계약마진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상반기 건강상해 CSM은 1986억원으로 1년 전(840억원)에 비해 136.4% 증가했다.
보장성 CSM은 전년동기대비 46.5% 증가한 1986억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은 2452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42.2% 늘었다.
변액보험은 글로벌 MVP펀드 시리즈 순자산이 총 3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변액보험 펀드 라인업 다양화, 전문 컨설팅 역량을 확대했다"며 "MVP60펀드의 누적 수익률은 9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K-ICS, 킥스)비율은 184.6%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192.4%)에 비해 7.8%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안정적 재무지표를 바탕으로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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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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