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보 조달청장, 취임 첫 행보 AI 혁신제품 기업 방문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8.14 13:54
수정 2025.08.14 13:54
입력 2025.08.14 13:54
수정 2025.08.14 13:54
기술 시장 개척 전폭 지원 약속
백승보 신임 조달청장은 14일 취임 첫 행보로 혁신기업인 (주)엔젤로보틱스를 찾아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백 청장은 “대한민국의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정부가 위험을 안고서라도 혁신 기술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중소·벤처·혁신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엔젤로보틱스 웨어러블 로봇은 하지마비 환자나 장애우들의 재활과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보행훈련기기다. 2021년 혁신제품 지정 후 조달청 시범구매와 실증테스트를 거쳐 여러 재활병원에 보급했다.
백 청장은 이날 웨어러블 로봇의 제조 과정과 혁신·공공성을 혁신조달제도에 대한 지원 강화와 신속한 조달개혁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겠다고 했다.
백 청장은 “공공조달 기본은 실력과 신뢰가 보상받는 공정성에 있다”며“국정과제에 포함된 혁신제품 공공구매 2조원 달성 목표를 2028년까지 최대한 앞당겨 달성하고, 조달개혁을 통해 AI·바이오·에너지 등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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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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