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동아오츠카와 근로자 건강관리 위한 MOU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5.08.14 11:14
수정 2025.08.14 11:14

야외 현장직 온열질환 예방 등 공동 협력 체계 구축

조중석(왼쪽) 이스타항공 대표와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가 14일 오전 이스타항공 마곡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야외 현장직 등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동아오츠카와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스타항공과 동아오츠카는 14일 오전 이스타항공 마곡 본사에서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와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및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공동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스타항공은 동아오츠카로부터 ▲셀프 수분 섭취 트레이닝 ▲번아웃 예방 관리법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폭염 예방 물품 등을 지원받아 임직원 건강 관리와 사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혹서기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발병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중석 대표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는 신체적 피로를 충분히 해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동아오츠카의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임직원의 건강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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