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급 7.5만 인상”…KGM, 16년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08.13 09:48
수정 2025.08.13 09:54
입력 2025.08.13 09:48
수정 2025.08.13 09:54
평택본사서 조인식 열고 협력적 노경문화 구축 다짐
KG 모빌리티(KGM)는 2025년 임금협상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평택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합의안에 대한 서명과 함께 협력적 노경 문화 정착을 위한 화합을 다졌다.
KGM은 이번 협상 타결로 2010년 이후 16년 무분규로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KGM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해 지난달 30일 마무리된 15차 협상을 통해 ▲기본급 7만5000원 ▲PI(생산 장려금) 등 총 350만원의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며, 31일 투표 참여 조합원(2941명)의 64.5%(1897명)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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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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