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광복절 연휴 맞이 '통큰데이' 행사 진행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5.08.13 10:00
수정 2025.08.13 10:00

모델이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과일 코너에서 '통큰데이'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연휴 특가 행사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큰데이는 가족 모임이 많은 연휴를 맞아 수요 높은 가족 먹거리를 엄선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고객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대형마트로서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통큰데이 이름에 걸맞은 빅사이즈 과일을 선보인다. 2.2kg 이상의 사이즈로 일반 메론보다 약 38% 더 큰 ‘자이언트 메론(통·국산)’을 9900원에 판매하고, 제철을 맞은 ‘거봉(1.4kg·박스·국산)’은 1만5990원에 내놓는다. 야구공 크기의‘제스프리 슈퍼 점보 골드키위(개·뉴질랜드산)’는 6개 구매 시 9900원에 제공한다.


인기 육류는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3단계 손질을 거친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수입산)’은 엘포인트(L.POINT) 회원에게 1인2팩 한정, 반값인 1290원에 판매한다. ‘투뿔 한우 전품목(1++(7, 8) 등급·각 100g·냉장·국내산)’과 ‘산더미 대파 소불고기(800g·냉장)’는 40% 할인한다.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간편식·간식 행사도 풍성하다. ‘CJ·오뚜기·롯데 돈까스 4종’과 ‘떡볶이·꼬치어묵 7종’은 1+1 혜택을 제공하고, ‘시장 통닭(1팩·국내산 계육)’은 금·토·일 3일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카드로 구매 시 한 마리는 4954원에, 두 마리는 9872원에 맛볼 수 있다.


단 하루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광복절 당일인 15일에는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 ‘행복생생란(대란·30입·국산)’을 1인2판 한정, 5990원에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 팀장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며 “연휴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생활 물가 안정과 고객 만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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