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초등생 대상 세시음식 교육…“한식 가치 쉽게 전달”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8.07 10:42
수정 2025.08.07 10:42
입력 2025.08.07 10:42
수정 2025.08.07 10:42
‘신통방통 세시음식만나기’ 7월 프로그램 성료
매달 체험형 수업 운영…여름방학 특별편도 마련
한식진흥원은 지난 7월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통방통 세시음식만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어린이에게 한식과 세시음식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월간 체험형 교육 과정이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연말까지 매달 두 차례씩 운영되며, 세시음식과 제철 식재료를 배우고 직접 조리·시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 교육은 ‘유두’와 ‘삼복’을 주제로, 전통적인 여름나기 지혜를 학습하고 세시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다회용 용기에 담아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눠 먹으며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갔다.
한식진흥원은 8월에도 동일한 형식의 세시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한식을 부탁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직접 한식 레시피를 개발하고 그림으로 표현해보는 활동으로, 7월 29일과 8월 13일 두 차례 진행된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은 우리 한식을 이어갈 미래의 주인공”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한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음식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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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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