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지속가능인권경영 인증’ 획득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8.06 16:40
수정 2025.08.06 16:40
입력 2025.08.06 16:40
수정 2025.08.06 16: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인권 친화 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지속가능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심평원은 6일 한국ESG데이터로부터 ‘지속가능인권경영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인증은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s)과 세계 벤치마킹연합(WBA)의 기업인권벤치마크(CHRB)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제도다.
인권경영 정책과 거버넌스, 내재화, 고충처리, 이행 성과, 대응 및 정보공개 등 5개 분야를 서류·현장심사와 전문가 심의를 통해 평가한다.
심평가원은 2015년부터 인권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2023년부터는 지역본부와 협력사를 포함한 실태조사를 통해 공급망 전반의 인권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인권경영 확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인증에서는 인권경영 전담조직의 역량과 예산 지원,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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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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