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홈경기장에 '벤슨 홈런존' 조성..."몬스터월 넘기면 100만원"
정광호 기자 (mkj6042@dailian.co.kr)
입력 2025.08.05 16:48
수정 2025.08.05 16:48
입력 2025.08.05 16:48
수정 2025.08.05 16:48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한화 이글스와 고객 이벤트
한화 이글스 벤슨 홈런타자상, 갤러리아 상품권 100만원 증정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5일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의 홈경기장인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 '벤슨 홈런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을 운영 중이다.
벤슨 홈런존은 지난달 25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우측 외야 담장(높이 약 4m) 구역에 마련됐다. 팬들 사이에서 일명 '몬스터월'로 불리는 해당 구역은 독수리상과 함께 구장의 상징적인 장소로 꼽힌다.
벤슨은 한화 이글스 소속 선수가 벤슨 홈런존으로 공을 넘기면 경기 종료 후 현장에서 '벤슨 홈런타자상'을 시상하고 상품으로 갤러리아 상품권 100만원을 수여한다.
앞서 한화 이글스 소속 루이스 리베라토와 노시환이 지난달 3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3회 말 나란히 벤슨 홈런전을 넘겼다. 특히 리베라토는 이틀 연속 벤슨 홈런타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화 이글스와 함께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6년 만에 KBO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는 5일 현재 59승 3무 38패(승률 .608)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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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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