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축산 ICT 교육 8회 진행…농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입력 2025.08.04 14:09
수정 2025.08.04 14:10
축평원, 장비 이해·활용법 교육 확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스마트축산 장비 도입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스마트축산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총 8회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축산 장비를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농가에 장비와 데이터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해도를 높여 스마트축산 도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축산 ICT 장비 소개 및 도입 효과 ▲현장 적용 ICT 기반 사양관리 기술 ▲스마트축산 데이터 활용 및 해석·연계 방법 ▲스마트축산 관련 정책 사업 소개 등으로 구성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7월 24일과 25일 1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생 76명이 참여했다. 한우 농가 교육생은 “다양한 장비 활용 방법과 사양관리 기술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우수 농가 사례를 통해 막연했던 스마트축산이 한층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교육은 축종별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교육은 스마트축산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안내 사항과 접속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교육이 축산농가가 ICT 장비와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데이터 활용 역량이 곧 경쟁력인 만큼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