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경남센터, 주말어장 참가자 모집…10월까지 3개월 어촌체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7.30 10:54
수정 2025.07.30 10:54

체험 프로그램 최대 70% 할인 혜택

한국어촌어항공단 '2025년 경남 주말어장' 참여자 모집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현도성, 이하 경남센터)는 8월 4일까지 ‘2025년 경남 주말어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주말어장은 오는 8월 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경남 대표 어촌체험휴양마을 4곳에서 운영한다. 참가자는 거제시 옥계·다대마을, 고성군 룡대미마을, 남해군 문항마을 중 1곳을 선택해 3개월간, 총 6회(매월 2회) 갯벌 체험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말어장 참여자는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2개 이상의 체험을 패키지로 이용할 수 있다. 첫 방문에는 경남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웰컴 수산물 꾸러미’를 지급한다. 마을 카페 50% 할인쿠폰과 개막이 체험 할인권 등도 제공한다.


주말어장 체험을 원하는 사람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현도성 공단 경남센터장은 “경남 주말어장은 어촌에서의 실질적인 경험을 원하는 도시민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귀어귀촌 첫걸음을 경남 어촌마을에서 시작해 새로운 어촌의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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