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신규 제작사 뉴 포인트 출범…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 제작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7.30 09:09
수정 2025.07.30 09:09
입력 2025.07.30 09:09
수정 2025.07.30 09:09
콘텐츠미디어그룹 NEW가 신규 제작사 출범을 통해 IP 사업을 강화한다.
20일 NEW는 신규 계열사 뉴 포인트(NEW POINT)를 출범하고,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 제작 소식을 알렸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술꾼도시여자들2’, ‘산후조리원’으로 호평받은 박수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영광과 채수빈이 출연을 확정한 넷플릭스 시리즈다. 해당 작품은 뉴 포인트 출범 이후 첫 작품이다.
NEW는 콘텐츠 제작 및 공급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2016년 스튜디오앤뉴를 설립해 ‘무빙’, ‘닥터 차정숙’, ‘굿파트너’ 등 다양한 히트작을 선보였다.
NEW에 따르면 그룹의 두 번째 제작사로 출범한 뉴 포인트는 웹툰·소설·게임 등 원천 IP의 영상화 가능성을 발굴하고, 이를 글로벌 프로젝트로 확장하는데 주력한다. 영화 투자 배급업의 사업 노하우를 발판으로 글로벌 플랫폼, 제작사 등 업계 주요 플레이어와 함께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에 부합하는 다채로운 콘텐츠 라인업을 마련할 방침이다.
송아름 뉴 포인트 이사는 “IP 특성에 최적화된 마켓 전략으로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겠다”라며 “첫 작품 ‘나를 충전해줘’로 K-로맨스의 신선한 재미를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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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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