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상반기 단기순이익 3093억원…전년 대비 106.2%↑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5.07.28 16:56
수정 2025.07.28 16:57
입력 2025.07.28 16:56
수정 2025.07.28 16:57
iM뱅크, 당기순이익 2564억원…전년 比 22% ↑
iM라이프·캐피탈, 각각 138억원·297억원 순익
자사주 200억원 추가 매입해 소각하기도
iM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3093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6.2% 상승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iM뱅크의 상빈기(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564억원이다.
대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지난해까지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던 iM증권의 당기순이익은 541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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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라이프와 iM캐피탈도 각각 138억원, 29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iM금융은 이날 자사주 200억원을 추가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 iM금융은 올 상반기 6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iM금융 관계자는 "연간 실적 회복 가능성이 커지면서 200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해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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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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