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혹서기 근로자 보호 위해 ‘폭염 대응 강화’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5.07.27 14:02
수정 2025.07.27 14:02
입력 2025.07.27 14:02
수정 2025.07.27 14:02
폭염 응급 키트·냉각조끼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비치
기온 따라 근무 제한…송호준 대표, 현장 찾아 간식 전달
에코프로는 혹서기에 대비해 소속 직원들의 안전환경을 위한 보호 조치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폭염 응급 키트, 자동 혈압계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사업장 곳곳에 비치하고 실내온도가 높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냉각조끼, 얼음팩, 쿨토시 등을 전달했다.
또 기온이 31도를 넘으면 2시간 이상 작업을 금지하고, 33도 이상일 경우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을 지키도록 하는 등 혹서기 근무 수칙을 준수토록 했다.
송호준 대표와 가족협의회 직원위원 등은 충북 오창 본사와 경북 포항 생산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에게 아이스크림과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간식 이벤트는 직원 간 존중과 격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임직원 간 연대감을 높일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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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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