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도로에서 지반 침하…상수도 배관 파손 추정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07.26 14:55
수정 2025.07.26 14:55
입력 2025.07.26 14:55
수정 2025.07.26 14:55
경기도 수원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26일 오전 10시 56분경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아주대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약 70cm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40대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가 침하 구간에 빠졌으나 다행히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펌프차 뒷바퀴도 침하한 도로에 빠져 견인 작업이 진행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도시가스 배관 이설 공사 중 상수도 배관 일부가 파손되면서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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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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