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아이오닉 5 N' 21인치 교체용 타이어 '독점 공급'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5.07.25 10:25
수정 2025.07.25 10:26

‘벤투스 S1 에보 Z’ 21인치 규격 공급

'아이오닉 5 N' 전용 21인치 교체용 타이어로 독점 공급하는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S1 에보 Z'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 ‘N 퍼포먼스 파츠’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 ‘N 퍼포먼스샵’, ‘N 퍼포먼스 개러지, ‘N 블루핸즈’ 등에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 전용 초고성능 슈퍼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21인치 제품을 교체용 타이어로 독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했다. 이를 통해 고성능 차량의 튜닝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현대 N의 성능에 맞춰 설계된 부품과 액세서리를 제공하고 있다.


‘벤투스 S1 에보 Z’는 포르쉐 ‘파나메라’, BMW ‘M5’, ‘X3 M’, ‘X4 M’, ‘메르세데스-AMG GT 쿠페’ 등 고성능 브랜드 핵심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 중인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서 운영 중인 ‘아이오닉 5 N’의 공식 타이어로도 공급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고성능 전기차 특화 설계를 기반으로, 양사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확보한 톱티어 기술력을 접목시킨 것이 핵심이다.


이용관 한국타이어 한국사업본부장은 “이번 교체용 상품 개발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에서 운영 중인 ‘아이오닉 5 N’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일상 속으로 옮겨 운전자들에게 펀 드라이빙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공감대 형성에서 비롯됐다”라며 “고객들이 가장 진보된 스포츠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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