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기아, 'SNS 혁신 대상' 시상식서 나란히 대상 쥐었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5.07.25 10:07
수정 2025.07.25 10:07

기아, ‘소셜아이어워드 2025’ 대기업분야 유튜브 대상 수상

제네시스, 브랜드 기술 홍보 영상 디지털영상 최고대상 수상

ⓒ제네시스

제네시스와 기아가 국내 SNS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나란히 대상을 수상했다.


제네시스는 서울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기술 홍보 영상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로 디지털영상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SNS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 사례를 대상으로 평가위원단 4000명이 가장 모범적인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혁신대상 시상식이다. ▲디지털영상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5개 분야별 후보작을 대상으로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관점에서 총 15개 평가항목으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사례를 선정 및 시상한다.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는 뛰어난 운전 편의성과 우수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한 편의 영화처럼 풀어내며, 제네시스가 고객에게 전달하는 편안하고 안락한 이동 경험이 어떤 기술을 통해 구현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번 영상은 고객이 제네시스 차량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별다른 노력 없이 첨단 주행 기술이 제공하는 편리하고 우아한 주행을 경험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제네시스 기술이 고객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들은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시스템(RWS) ▲3.5T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E-LSD) ▲능동형 소음 제어(ANC-R) ▲스포츠 플러스(스포츠+) 모드 등 제네시스 내연기관 차량에 탑재된 대표 기술 6종으로, 각각의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와 그 효과를 영상 속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소셜아이어워드 평가위원은 “테크놀로지 바이 제네시스는 특정 모델이 아닌, 브랜드가 지닌 전반적인 기술력을 자연스러운 흐름과 전환, 완성도 높은 시각적 효과를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준다”며,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영상미가 우수해 자동차에 관심이 적은 소비자들도 몰입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차량의 편안함과 역동성, 감성까지 표현하고자 한 영상 제작 의도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차량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그 가치를 영상으로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

기아는 이 시상식에서 대기업분야 유튜브 대상을 수상했다. 기아의 유튜브 채널 ‘기아 사용설명서’는 지난 2023년 11월부터 차량 사용설명서에 담긴 내용을 고객이 이해하기 쉽고 단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업로드하고 있다.


특히 기아 차량의 신기능, 자가점검 및 정비, 운행 등 고객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3D 영상을 활용해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의 신속하고 편리한 시청을 위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6개 외국어 자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기아 사용설명서’는 서비스 품질 및 콘텐츠 충실성, 정확성, 실용성, 글로벌 접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고객이 편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경험 중심의 설명 방식이 호평을 얻었다. 현재 300개가 넘는 콘텐츠가 업로드돼 있으며 일부 영상들은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최다 조회수 영상은 511만뷰를 기록한 전자식 변속 레버를 다룬 콘텐츠다. 이외에도 폰 프로젝션 기능, 전기차 충전 등 새로운 모빌리티 기술을 다룬 콘텐츠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브레이크 디스크 클리닝 등 차량 유지 및 관리에 유용한 영상들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유용한 차량 사용 설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은지 기자 (silv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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