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얼리 액세스로 고도화"…넥슨, 신작 '슈퍼바이브' 출시

이주은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5.07.24 16:27
수정 2025.07.24 16:28

넥슨이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를 국내 출시했다.ⓒ넥슨

넥슨은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슈퍼바이브는 헌터(캐릭터)를 선택해 3인 1팀으로 구성된 12팀 중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주요 전장인 '브리치'에서 펼쳐지는 공중 전투와 개성 있는 액션, 빠른 템포가 특징이다.


넥슨은 지난해 11월부터 슈퍼바이브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해 게임 구조와 콘텐츠를 점진적으로 개선하고 여러 업데이트를 진행해 왔다.


이용자는 넥슨 포털 및 넥슨플러그를 통해 게임에 접속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출시와 함께 적용되는 슈퍼바이브 1.0 업데이트에서는 게임 시스템 전반을 변경해 이용자가 취향에 맞는 플레이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게임 플레이 과정에서 신규 재화 '프리즈마'를 제공하고, 이를 게임 진입 전부터 장비 아이템 수집 및 성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장간' 시스템을 추가한다.


또한 브리치의 크기를 넓히고 지형 사이에 심연을 추가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글라이딩 및 스파이크 시스템 개편, 신규 탈 것 추가 등으로 공중 교전 및 이동 경험을 강화한다.


넥슨은 슈퍼바이브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날부터 토스 앱에서 이벤트 참여 신청 후 게임 플레이 1회 미션 달성 시 1만 토스포인트를 지급하며, 네이버웹툰 앱에서 같은 미션 달성 시에는 쿠키 100개를 지급한다. 티빙에서는 8월 20일까지 PC방 30분 플레이 미션 달성 시 티빙 스탠다드 이용권을 준다.


내달 7일부터는 라프텔, 키움증권 등 다양한 제휴처와 2차 제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으로, 미션 달성 시 각종 제휴 기념 보상을 선물한다.


아울러 오는 8월 10일까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스트리머 대회 '슈바 썸머스쿨 시즌1'을 개최한다.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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