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비용만 92억"...알고보니 'IT 거물 막내딸'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입력 2025.07.23 21:40
수정 2025.07.23 21:40
입력 2025.07.23 21:40
수정 2025.07.23 21:40
애플 창업자 고(故) 스티브 잡스의 막내딸 이브 잡스가 약혼자 해리 찰스와 초호화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브 잡스는 이번 주 영국 옥스퍼드셔의 한 시골 마을에서 670만달러(한화 92억4000만원) 규모의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유명 이벤트 디자이너 스탠리 가티가 총괄하며, 팝의 전설로 불리는 엘튼 존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하객으로는 스티브 잡스의 아내 로렌 파월 잡스의 절친인 캄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 빌 게이츠 부부의 딸 제니퍼 게이츠, 피비 게이츠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브 잡스의 이복 언니인 리사 브레넌 잡스의 참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이브 잡스는 2024년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승마 선수 찰스와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금메달 수상 직후 찰스가 이브 잡스에게 달려가 키스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승마 선수로도 활약했던 잡스는 현재는 패션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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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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